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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7기 도시분야에 1조 9855억 투입역사․문화․사람이 중심 되는 도시 생태계 조성
양민규 기자 | 승인 2018.12.06 06:36

대전시가 ‘시민이 주도하고 만족하는 매력적인 도시재생과 맞춤형 도시개발’을 통해 역사와 문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생태계를 만들어 갈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허태정 시장은 5일 옛 충남도청에서 열린 민선7기 도시 분야 정책 설명회에서 도시 분야 31개 사업에 1조 9,855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원도심 일원에 창의문화예술지구를 조성한다.

옛 충남도청 본관에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가족체험형 창의도서관을 조성하고, 신관동과 후생관에는 소셜벤처 메이커 창업플랫폼을 조성키로 했다. 광장은 공연이나 전시, 장터 등이 열리는 예전 홍명공원과 같은 만남의 광장으로 만들 복안이다. 옛 충남경찰청 부지에는 공공청사를 비롯해 청년주택과 전문공연장을 조성한다.

뉴딜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7개 지역을 2022년까지 16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각 지역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문화예술을 통한 재생을 추진한다. 노후된 건물은 리모델링을 통해 문화나 공동체 공간으로 바꾸고 빈집은 창작, 창업, 거점 공간 등으로 활용한다. 골목길에는 길 특색에 맞는 독특한 스토리와 콘텐츠를 입혀나갈 계획이다.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전 활용하고 테미오래를 비롯해 커플브리지, 대전역 주변 관광허브화 등 명소들 간 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19년 대전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관광자원들을 연결한 가칭 원도심 문화올레길을 조성하고 원도심만의 킬러콘텐츠도 개발한다.

이 밖에 원도심 역세권지역과 공유지를 활용하여 ‘대전드림타운’ 3000호를 시세의 70% 수준으로 임대 공급해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꾀하고,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 선도사업을 확대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허태정 시장은 “민선 7기 대전시 도시정책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도시로 고도화하기 위해 집단지성의 힘으로 도시 균형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민규 기자  bsn@b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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