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읽어주는 여자 한젬마”의 <화음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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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읽어주는 여자 한젬마”의 <화음콘서트>
  • 양혜경 기자
  • 승인 2019.01.0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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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술전문 MC 1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젬마의 인문학 콘서트가 15일 ‘그림과 음악이라는 주제’로 대전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한젬마는 KOTR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다수의 기업과 다양한 예술가 매칭 콜라보 디렉팅을 진행하였고, 미술 관련 도서를 출판하였으며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서울시브랜드위원, 예술경영지원센터 편집위원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미술을 통한 인문학 강연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추상회화의 선구자’이자 ‘추상미술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 감상과 한젬마의 해설로 그의 작품세계를 들어본다. 음악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화가라 표현될 만큼 칸딘스키 자신은 매우 음악을 사랑한 작가였으며 음악을 소재로 한 작품들도 다수 있다.

연주에는 칸딘스키 듀오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안나 칸딘스키와 피아니스트 이리나 칸딘스키를 초청했다. 주목할 점은 이들이 칸딘스키의 후손이란 점이다. 이들은 그가 사랑했던 러시아 음악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관객들에게 보다 더 특별한 콘서트가 될 것이다.

미술사 전문강사 한젬마는 눈에 쏙쏙, 귀에 쏙쏙 재미있게 들려주는 해설로 관객들에게 칸딘스키 그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것이며 ‘그림과 음악의 행복한 조우’를 통해 인문학 콘서트만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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