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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문의 해, 시민홍보단이 전국에 알린다
양민규 기자 | 승인 2019.02.09 07:10

2019~2021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소속 단체 회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은 8일 오후 대전역 서광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홍보단은 2월 서울역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인천 등 역, 백화점 등에서 대전의 상징인 대전역을 홍보 콘텐츠로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전발 0시50분을 세트로 교복 50벌을 준비해 셀카 등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톡, 밴드 등 SNS에 게시하거나 프로필사진으로 설정했을 때 대전의 대표 빵집인 성심당 튀김 소보로를 제공하는 등 톡톡 튀는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과학도시 대전 홍보를 위해 휴보, 한꿈이 캐릭터 포토존을 운영하며, 대전의 대표 관광지인 장태산휴양림, 계족산 황톳길, 으능정이 거리 등 대전관광명소 12선과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과학여행 등을 중점 홍보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시민홍보단은 대전을 대표하는 로봇 댄스를 시작으로 ‘대전으로 오세요’ 동영상 상영 후 1000만 관광객유치를 위한 희망 연날리기 퍼포먼스 등으로 대전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홍보 파이팅을 다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방문의 해 성공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제일 큰 힘”이라고 강조하면서 “시민 홍보단이 전국 릴레이 홍보로 대전 방문의 해의 문을 활짝 열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민규 기자  bsn@b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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