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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대전시, 15일 대전서 예산정책협의회
소명영 기자 | 승인 2019.03.15 09:15

더불어민주당과 대전시가 15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현안 과제 등을 논의한다.

14일 민주당과 대전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등 중앙당 지도부와 대전시 소속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들은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와 현장최고위원회를 연다.

대전시는 이번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역 인재채용 역차별 개선과 국가 혁신성장 허브 ‘대덕특구 재창조’, 도시철도 2호선,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대전의료원 설립, 시민종합안전 체험관 건립,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대책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은 “지난해 말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지역 현안 사업들은 정부예산 편성 때 대전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할 수 있을 만큼 역대 가장 많은 국비 확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내년도 지역 국비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모든 지역 현안들이 정책이나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명영 기자  bsn@b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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