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충남도
양승조 지사, 금산 방우리 찾아 ‘주민 숙원 현장’ 점검
황도영 기자 | 승인 2019.03.15 14:29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4일 충남 동쪽 끝에 위치하며 ‘육지 속 섬’으로 불리고 있는 금산 방우리를 방문,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선7기 2년차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위한 ‘도민 삶 현장을 찾아가는 민생 소통’ 두 번째 일정으로 진행됐다.

양 지사는 이날 방문에서 방우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부리면 수통∼방우리 연결도로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살핀 뒤, 주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그동안 방우리 주민들이 금산군청 등을 가기 위해서는 전북 무주군 쪽으로 20㎞를 우회해야 했다.

수통∼방우리 연결도로 현장 점검에 이어 방우리 마을회관에서 가진 주민과의 대화는 문정우 금산군수, 도의회 김석곤·김복만 의원,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그동안 방우리 주민들이 직접적인 연결도로가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라며 “방우리의 자연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주민들의 기본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금산군과 공조해 금강환경유역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도영 기자  bsn01@bsnews.kr

<저작권자 © 밥상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면신문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167번길 5 영호빌딩 5층 502호  |  대표전화 : 042)487-8222  |  팩스 : 042)487-8279  |  광고문의 : 1577-2265
등록번호 : 대전 다 01312  |  등록일 : 2015년 8월 11일  |  발행·편집인 : 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윤
Copyright © 2019 밥상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