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은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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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은 “청렴”
  • 양민규 기자
  • 승인 2019.03.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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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지난해 청렴도 측정결과에 대한 반성을 바탕으로 조직 구성원들이 ‘새로운 청렴’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인식하고 2019년 반부패·청렴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청렴도 측정 바로 알기’ 리플렛을 제작·배포했다.

리플렛은 최근 전 직원이 참여한 월례조회 및 확대간부회의에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청렴한 대전교육을 이루기 위해서 교육청 교직원 모두 업무처리 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할 것이며, 청탁이나 특혜 없이 공정하게 할 것이며, 친절하게 할 것이다’라는 ‘새로운 청렴’ 개념 내용을 중심으로 마련하였다.

이와 더불어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새로운 청렴’의 개념을 스스로 체화하여 인식과 행동의 변화를 통해 청렴한 조직 문화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감사관실에서 각급 소속 기관장과 관리자뿐만 아니라 교장·교감을 비롯한 행정실장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4월에는 청렴연수원 주관으로 특별 청렴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지난해, 우리 교육청의 수많은 우수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청렴도 측정결과 때문에 빛이 바래 마음이 무거웠지만, 올해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나부터 그리고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 정책을 마련하여 추진함으로써 청렴도 1등급 달성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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