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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 가양동 청사로 이전
양민규 기자 | 승인 2019.04.13 07:06

대전동부소방서가 12일 가양동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허태정 시장과 김종천 시의회 의장, 설동호 시교육감, 황인호 동구청장, 이장우 국회의원, 시의회 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존 동부소방서는 건물 노후와 공간협소로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효율적 소방업무 추진을 위해 가양동에 부지 3,603㎡ 연면적 5,446㎡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지어졌다.

김기영 대전동부소방서장은 기념사를 통해 “40여년 된 낡은 구청사를 떠나 쾌적한 신청사에서 새로운 힘찬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근무환경이 개선된 만큼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민규 기자  bsn@b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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