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의료기관 협업으로 학생복지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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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의료기관 협업으로 학생복지 ‘쑥쑥’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04.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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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안과·척추관절 전문치료 등 꾸준한 교육기부

대전시교육청이 초·중·고 학생들에게 건강한 생활을 되찾고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구축하여 4년간 의료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의료기부에 참여한 병원은 총 4곳으로, 바로세움병원·호재활의학과·써지탑병원에서는 2016년부터 교정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추천받아 체형측정과 무상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또 밝은누리안과에서는 2015년부터 시력교정클리닉 치료 및 안경과 드림렌즈 등을 지원해 왔다.

특히 작년까지는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만 치료를 제공했지만 올해부터는 대상자를 일반 학생으로 확대해 310명의 학생이 수혜를 받게 된다. 밝은누리안과도 2학기부 100여 명의 시력교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허진옥 혁신정책과장은 “4개 병원의 의료지원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보다 더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료분야에서의 재능기부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에 매우 유익한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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