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소형 SUV 야심작 ‘베뉴’ 뉴욕모터쇼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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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형 SUV 야심작 ‘베뉴’ 뉴욕모터쇼 첫선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04.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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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디자인·다양한 첨단기능… 하반기 국내 시판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소형 SUV의 야심작 ‘베뉴(VENUE)’가 4월 17일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최초 공개됐다.

젊은 감각을 기반으로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이 차는 세련된 디자인과 최고의 주행안전 사양, 활용성 높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스트림 G1.6엔진에 차세대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조합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 연비와 안정적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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