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통시장 청년상인 대전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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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통시장 청년상인 대전 모인다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05.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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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일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서 제1회 전국 청년상인 페스티벌

전국 청년상인 및 특성화시장의 우수상품과 다양한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제1회 전국 청년상인 페스티벌’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청년상인과 특성화시장을 대상으로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상인들을 격려하고 개발제품 등을 국민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고령화 되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청년상인들이 스스로 상품·서비스·기술 등 다양한 교류 및 공동사업을 통해 상생발전하기 위한 자율조직인 ‘전국 청년상인 네트워크’도 출범하여 앞으로 기존 상인과 협력하여 신-구세대가 어우러져 만들어 갈 전통시장의 미래비전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중소기업벤처부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하여 개인·단체 등 총 34명(단체)에 대하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청년상인 부문에는 중기부·현대카드·코레일·광주시 등이 협업하여 탄생시킨 광주 1913송정역 청년몰이 단체표창을, 전통먹거리인 김부각을 웰빙간식으로 재탄생시켜 열정적인 마케팅과 해외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단기간에 종업원 28명을 거느린 중소제조업으로 도약하여 성공한 느린먹거리(노지현 대표) 등 4명이 수상한다.

특성화시장 부문에는 국제만화축제 개최지인 부천의 콘텐츠를 살려 만화컨셉시장으로 특화하여 성공한 부천 역곡상상시장(문화관광형) 등 3개 시장이 단체표창을, 전통시장과 대기업이 협력하여 만든 상생스토어로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한 당진어시장을 탄생시킨 당진시(권창중 주무관) 등 7명이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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