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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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 지자체 선정
  • 양민규 기자
  • 승인 2019.05.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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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보건복지부 노인분야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선도사업 지자체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 현재 사는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확보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다.

청양지역은 저출산·고령화 비율이 충남도내에서 가장 높고 홀몸노인 또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지역특성상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인이 많아 통합돌봄 시스템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번 선정으로 청양군은 2021년까지 총 44억원을 들여 주거지원 기반 확충,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의료, 다양한 재가서비스 지원, 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 자율형 전달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초고령 사회에 조기 대응하고 2026년 커뮤니티 케어 전국 시행을 농어촌 지역의 표준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선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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