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중학생들 “독도는 우리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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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중학생들 “독도는 우리 땅”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05.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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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탐방단 90명, 독도 방문 플래시몹

대전시교육청 ‘소중한 우리 땅 독도 이야기’ 탐방단은 16일 독도에서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을 펼쳤다.

중학생 대표 90명과 인솔교사 14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은 지난 15일 포항 여객터미널을 출발해 울릉도에 도착한 후 도동, 저동, 촛대바위, 내수전전망대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또한 16일에는 독도에 접안해 독도경비대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일본은 독도침탈 야욕을 중단하라!’는 내용을 담은 독도수호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학생들은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시연 및 태극기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한 뒤 울릉도로 복귀했다.

17일에는 독도박물관을 방문해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밝히고 있는 다양한 사료를 직접 확인하며 독도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우리 땅임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장을 맡은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독도의 생생한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독도수호 정신과 독도 사랑 의식을 함양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계속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대처해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애국심을 키워 미래 주역으로서의 역사의식 함양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울릉도‧독도 탐방을 기획하여 매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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