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74호 6판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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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74호 6판 2019.06.10
  • 밥상뉴스
  • 승인 2019.06.0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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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다양성의 시대”
대전시교육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열고 전문적 교육·정책 지원

 

지난 520일 대전시교육청에 문을 연 대전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지역 특색을 살린 성공모델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대전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다문화 교육의 허브 기능을 담당하며 기존 동·서부다문화센터와 연계해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 정책학교 및 위탁기관 지원·관리 학생·학부모·교원 다문화 감수성 증진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 다문화 학생과 일반학생이 서로의 다양성과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속에서 미래의 소중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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