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불꽃처럼 살다간 천재음악가 ‘모차르트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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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불꽃처럼 살다간 천재음악가 ‘모차르트를 위하여’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07.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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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교향악단, 26일 디스커버리 시리즈 4 공연

불꽃처럼 살다 간 천재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남긴 교향곡과 협주곡을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7월 2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디스커버리 시리즈 4 ‘모차르트를 위하여’ 공연을 펼친다.

김필균 악장의 리드로 ‘모차르트 교향곡 제25번 사단조 작품 183’,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론도 라장조 작품 382’, ‘피아노 협주곡 제5번 라장조 작품 175’ 등 주옥같은 작품이 연주되며, 피아노는 뉴욕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쳐온 콘스탄틴 리프시츠가 맡았다.

입장료: 전석 1만 원, 문의 : 042-270-8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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