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해수욕장 피서객 ‘4명 중 1명’은 충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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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해수욕장 피서객 ‘4명 중 1명’은 충남으로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07.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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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분석… 대천해수욕장은 연중 인기 전국 4위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축제 모습.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축제 모습.

충남 해수욕장이 여름철 피서지 1순위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소셜미디어 및 통신 빅데이터와 일반 설문조사 결과를 연계해 우리나라 국민의 해수욕장 이용 및 관광행태·동반자·방문시기별 인기 해수욕장을 분석한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해수욕장 유동객의 24.7%가 충남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며, 이어 23.4%가 부산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원도는 16.9%, 제주도는 11.4%, 경상북도는 6.5%로 뒤를 이었다.

실제로 충남의 대표 해수욕장인 대천에는 여름철에만 매년 1000만 명 안팎의 피서객이 몰리고 있다. 연중 인기 해수욕장에서도 4위에 꼽혔다.

한편, 이번 분석에서 부산 송정해수욕장은 연인, 제주 협제해수욕장은 가족, 강릉 안목해변은 친구와 함께 찾고 싶은 곳으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 서핑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양양 죽도해변은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 좋은 1위로 꼽혔으며, 20~30대 방문객 비율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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