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139호 1판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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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139호 1판 2019.08.05
  • 밥상뉴스
  • 승인 2019.07.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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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조치원 정수장, 문화정원으로 탈바꿈
지역 청년 문화 공급기지로… 주민들에겐 문화향유 기회 제공

 

옛 조치원 정수장이 지역청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문화정원으로 탈바꿈해 27일 문을 열었다.

1935년 조성되어 2013년 폐쇄된 조치원 정수장은 기계실과 실험실, 정수장 등의 근대건축물이 들어서 있었다.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사업에 선정돼 정수장과 평리공원을 묶어 1656규모의 문화정원으로 조성됐다.

정수장, 저수조, 여과기 등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해 전시동과 관람동, 체험공간으로 만들고, 생태수로와 녹색정원, 놀이정원 등도 갖췄다.

조치원 문화정원은 앞으로 각종 공연과 전시를 진행하고 작가 공방 및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시범 운영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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