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나만의 가구를”
4~8주 과정 야간·휴일 프로그램 개설… 선착순 50명 모집
대전시는 보문산 대사공원에 위치한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직장인 및 학생을 대상으로 야간·휴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목공협회, 목재문화진흥원, 한국DIY가구공방협회와의 협업으로 목공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실무경력자를 강사를 초빙해 직장인, 주부, 학생 등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4주에서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누리집을 통해 목공체험과정반, 생활목공DIY과정반 등 5개 과정에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254–4565~6, 270-786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