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야간 개장을 도입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이 지난 주말 35만 여명이 찾으며 최고의 피서지로 각광받았고, 시는 이번 주말 40여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6~7일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
지속되는 폭염으로 오는 10일과 11일 주말 관광객 방문이 최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주산 자연휴양림을 찾은 아이와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성주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11일까지 운영된다. 사진은 성주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시민 및 관광객
지하 수백 미터에 달하는 폐광에서 나오는 찬 공기로 무더운 한 여름에도 10℃를 유지하는 보령 냉풍욕장이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평일에는 3000명, 주말에는5000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족욕 쉼터는 물론, 특산품 판매점과 먹거리 등도 판매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찾고 있다. 사진은 보령냉풍욕장을 찾은 시민 및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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