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119구급서비스, 2019 상반기 충남도 최우수 혁신사례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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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119구급서비스, 2019 상반기 충남도 최우수 혁신사례로 뽑혀
  • 양민규 기자
  • 승인 2019.08.0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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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8월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 행사가 열렸다.
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8월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 행사가 열렸다.

충남도가 소방본부 119광역기동단의 ‘임산부119구급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추진한 도민 체감형 혁신정책 중 최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충남도는 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8월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2019년 상반기 부서혁신 우수사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4개 부서의 혁신정책을 부서혁신 최우수·우수사례로 선정해 최우수사례 200만 원, 우수사례 각 10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119광역기동단의 ‘임산부119구급서비스’는 농어촌 분만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맞춤형 구급서비스 및 임산부 원스톱 안심 출산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저출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건설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우수사례로는 △다양한 토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위치기반 증강현실(AR) 플랫폼 구축 사업(토지관리과) △도내 100대 명산 통화 품질 개선을 통한 재난사고 예방 사업(산림자원과) △버려지는 건설자재 도민 공유·활용 사업(조사과)이 각각 선정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일 잘하고 신뢰 받는 지방정부 실현을 위해 혁신을 확산시키는 것은 참 중요한 일”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단기적 성과에만 매몰되지 말고 장기적 안목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혁신사례로 선정된 우수 시책이 중앙정부와 타 지자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하반기에도 부서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해 도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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