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86호 1판 2019.09.02
상태바
대전 186호 1판 2019.09.02
  • 밥상뉴스
  • 승인 2019.08.30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범시민 운동 확산
혁신도시 범시민 추진위, 발대식 갖고 100만 서명 운동 돌입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운동이 본격 시작됐다. 대전지역 200개 시민단체, 19개 대학, 정치권, 대전시와 시의회, 5개 자치구와 구의회 등으로 구성된 혁신도시 범시민 추진위원회29일 시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100만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혁신도시에서 제외된 대전은 공공기관 이전, 지역인재 채용의 혜택을 받지 못해 지역성장 저해, 인구 유출 등 심각한 역차별을 받았으나 그동안 혁신도시 추진과 지역인재채용 의무화 확대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노력을 강구해 왔다. 그 결과 최근 국회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지역인재 채용범위를 확대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혁신도시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될 때가지 지속적으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시민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100만 서명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명운동은 전국 최초로 온라인 플랫폼을 적용해 시민들의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전택시운송사업조합은 혁신도시 지정을 촉구하는 스티커를 법인택시 3000여 대에 부착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혁신도시 지정 공감대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위해 원도심을 활성화 하는 새로운 혁신도시 모델이 필요하다시민들과 함께 혁신도시를 이루어내서 대전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대전의 고택
다문화 사랑방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