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다음달 21일 시민 원탁토론회 개최…'행복 정책’ 만든다
상태바
천안시, 다음달 21일 시민 원탁토론회 개최…'행복 정책’ 만든다
  • 양민규 기자
  • 승인 2019.09.10 0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안시가 다음달 21일 ‘시민이 말하는 더 행복한 천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9년 제2회 천안시민 원탁토론회에 참가할 시민을 모집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 치러진 제1회 원탁토론회 결과가 반영된 천안시민 행복지표를 시민과 공유하고, 이를 정책에 적용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천안시 행복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열린다.

시는 토론참가자 신청 접수 시 행복의 조건과 행복정책에 관한 사전인식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 분석을 토론회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참가자들이 부문별 정책 아이디어에 관한 토론과 현장투표를 펼쳐 부문별 우선사업을 선정하고, 정책제안서를 작성해 시에 제출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제안된 천안시민 행복증진정책은 관련 부서의 실행 가능성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된다.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10일부터 27일까지 시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천안시는 2016년부터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의 시정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천안시민 원탁토론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대전의 고택
다문화 사랑방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