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주차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긍정 45.2%, 부정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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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차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긍정 45.2%, 부정 52.0%’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09.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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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는 한국당 상승, 민주당 하락

얼미터 9월 3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45.2%로 전주 대비 2.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0%p 오른 52.0%로, 긍정평가와의 격차는 6.8%p로 벌어졌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초중반 조국 법무부 장관의 가족과 관련한 구체적 검찰 수사내용이 확산되며 주중집계(16~18일 조사) 기준 취임 후 최저치(43.8%)를 기록했으나, 주 후반 중도층과 40대, 20대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과 보수층, 30대와 50대, 20대, 수도권, 호남, 충청권에서 하락한 반면, 진보층, 60대 이상,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은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무당층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우리공화당 등 보수야당이 일제히 상승한 반면, 민주당과 정의당, 평화당은 나란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38.1%(▼1.4%p)로 내렸는데, 보수층과 진보층, 30대, 수도권과 호남, TK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이탈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32.5%(▲2.4%p)로 3주 연속 상승하며 2주째 30%대를 이어갔다. 한국당은 중도층과 보수층, 30대와 50대,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상승한 반면, 60대 이상과 40대, PK와 TK에서는 하락했다.

바른미래당 역시 무당층으로 있던 보수층 일부가 결집하며 6.2%(▲1.0%p)로 상승했으나, 정의당은 5.3%(▼0.9%p)로 2주 연속 내림세를 5%대 초반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 또한 1.6%(▼0.2%p)로 약세를 보인 반면, 우리공화당은 1.4%(▲0.2%p)로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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