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90호 1판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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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90호 1판 2019.10.07
  • 밥상뉴스
  • 승인 2019.10.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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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이언스콤플렉스 ‘5성급 호텔’ 들어선다
신세계, 230억 원 추가 투자 약속… 한밭수목원 연결 보도육교도 건립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사이언스콤플렉스 내에 충청권 최초로 5성급 호텔이 들어설 전망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927일 신세계 장재영 사장 등 임원진들을 만나 사이언스콤플렉스 내 5성급 호텔조성 및 신세계조선호텔 운영, 사이언스콤플렉스와 한밭수목원을 연결하는 보도육교 건립 등을 약속 받았다. 대전시는 최근 리베라호텔, 아드리아호텔 등 지역 호텔이 철거돼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가 어렵다는 목소리를 신세계 측에 전달해왔으며, 신세계 측은 몇 달간의 고심 끝에 사업비 23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해 사이언스콤플렉스 내에 5성급 호텔시설 조성, 신세계조선호텔 운영, 보도육교 건립을 약속했다. 신세계는 새로 건립할 호텔에 350명 수용이 가능한 중·소규모 마이스(MICE)행사 진행을 위한 연회장을 추가하고, 총 객실 206실 중 20%40실을 스위트룸으로 구성하며, 호텔 직영 레스토랑 등 식음시설과 인피니티풀, 스파 등 부대시설을 강화한 5성급 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신세계 측이 보도육교를 건립하기로 함에 따라 사이언스콤플렉스에서 보도육교를 통해 손쉽게 도심 최대의 공원인 한밭수목원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사이언스콤플렉스와 갑천고속화도로를 연결하는 제2엑스포교는 보도가 단절돼 한밭수목원으로 가기 위해 엑스포시민광장으로 돌아가야 하는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사이언스콤플렉스 건설과 함께 우리 지역은 중부권 최대의 마이스(MICE)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감사를 표한 뒤 국제전시컨벤션센터 등과 연계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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