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소재·부품 핵심기술 국산화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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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소재·부품 핵심기술 국산화 본격 시동
  • 양민규 기자
  • 승인 2019.10.0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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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8일 청주SB플라자에서 중소·중견기업 및 유관기관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충북 소재·부품기술 국산화 연구개발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충북 소재·부품의 핵심기술에 대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충북도는 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 등 대외(일본)수입 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 국산화 R&D 사업에 대해 우선적으로 제2회 추경예산에 긴급 편성한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을 위한 도내 기업들의 기술 국산화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도 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소재부품 분야 육성에 지속적으로 기업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규모는 기업별 과제당 3억원 내외이며, 주관기업의 신청자격은 사업공고 기준일 현재 충청북도 내에 본사, 공장 중 1개를 보유하고 있는 중소 및 중견기업으로 신청서류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충북지역사업평가단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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