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소보로 하면 바로 떠오르는 '성심당'
상태바
튀김소보로 하면 바로 떠오르는 '성심당'
  • 양홍준 기자
  • 승인 2019.10.11 1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집으로 시작한 성심당은 1970년대 은행동으로 점포를 이전, 63년만인 올해 연매출 500억 원을 넘어섰다. 성심당을 운영하는 로쏘(주)는 지난해에 532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대전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아토피를 이기는 면역밥상
우리 단체를 소개합니다
임영호의 조합장 일기
풍경소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