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서 국화의 향연 펼쳐진다
상태바
서산에서 국화의 향연 펼쳐진다
  • 양민규 기자
  • 승인 2019.10.29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산시 고북면에서 가을 국화의 향연이 펼쳐진다.

서산시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고북면 복남골길 일원에서 ‘국화 그 가을빛 추억속으로 스물두번째 행복나들이’라는 주제로 제22회 서산국화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산국화축제는 고북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조직해 서산시의 꽃(市花)인 국화를 재배하면서 시작됐다.

금년에는 국화미로정원과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반도지도 산책로 등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국화를 이용한 체험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또한 백조, 돌고래, 복돼지 등 9종의 국화 포토존을 추가 설치하고, 우리가족 행복사진 공모전·우리옷(한복) 경연대회, 화관만들기 등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했다.

아울러 색소폰 연주, 전통무용 등 관람객을 위한 문화공연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산국화축제는 2019년 충청남도 「지역향토 문화축제」 유망축제로 3년 연속 선정과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등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대전의 고택
인물로 본 충남역사
임영호의 조합장 일기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