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95호 1판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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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95호 1판 2019.11.11
  • 밥상뉴스
  • 승인 2019.11.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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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하나금융그룹이 운영한다

사회공헌 차원 대전시와 투자협약… 연말 본계약 체결

 

대전시가 추진 중인 대전시티즌 기업구단 전환의 주인공은 하나금융그룹인 것으로 밝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투자기업의 내부 검토와 관련기관 협의절차 등으로 인해 밝히지 못했던 대전시티즌 투자기업이 하나금융그룹이라고 밝히면서 양측 간의 대전시티즌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지난 8월 하나금융그룹에 ‘대전시티즌 투자유치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약 2개월간 협상을 벌여 왔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의 투자유치 요청을 수락하고 앞으로 사회공헌사업차원에서 대전시티즌을 명문구단으로 육성하겠다는 하나금융그룹에 깊은 감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유치 협의과정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하나금융그룹이 대전시티즌을 인수해 운영하더라도 22년 역사의 대전시티즌 정체성과 전통성을 계승하고 대전지역 연고를 반드시 유지한다는 대전제를 관철시켰다는 점과 앞으로 대전시티즌을 국내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육성하겠다는 공통된 비젼과 목표에 대해 양측이 합의를 이뤘다는 대목이다.


허 시장은 “연말까지 구체적인 투자방식과 규모, 관련시설 사용조건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협상을 통해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본 계약이 조속한 시일 내에 체결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본 계약 협상을 위해 양측 협상단을 구성하고 시티즌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 지하철 초미세먼지 걱정 없어요”

시, 내년 3월까지 공기청정기 등 설치

 

대전시는 지하철 이용시민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27억 원을 들여 내년 3월까지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우선 시는 내년 3월까지 도시철도 1호선 22개 전 지하역사에 초미세먼지 자동측정기기 22대, 공기청정기 236대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지하역사에 초미세먼지 자동측정기기는 10개 역에 설치 완료했고 나머지 12개 역에는 내년 3월까지 설치가 완료된다.

이와 함께 지하철 전동차 내 공기청정기(초미세먼지필터)는 내년까지 전동차 전체 객실 168대에 모두 설치된다.


앞으로 전 지하역사에 초미세먼지 자동측정기가 설치되면 환경부의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정보망’과 연계돼 지하역사 내 공기질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매월·분기마다 시설관리자에게 측정결과가 자동 통보된다.


통보된 공기질이 초미세먼지 기준농도 50㎍/㎥를 초과하면 지능형 환기시스템이 자동 가동되는 등 효율적인 공기질 유지관리시스템이 작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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