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수학문화관 설립·운영, 시민의견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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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학문화관 설립·운영, 시민의견 모은다
  • 전준모 기자
  • 승인 2019.11.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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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일 전문가·학부모·교사 등 대상 공청회

대전시교육청이 2021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대전수학문화관 설립·운영 방향 공청회를 20일 유성문화원에서 개최한다.

‘대전수학문화관 구축 운영 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대전시교육청은 수학교육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설계에 직접 반영할 계획이며, 대전수학문화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시민들의 이해를 도모하고 대중적 인식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미래 역량을 키우는 수학교육’을 주제로 부산대학교 수학과 이용훈 교수가 지정 강연에 나서고, 이어서 실무담당자의 ‘대전수학문화관 구축 및 운영계획’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교사, 전문가들의 토크콘서트와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설동호 교육감은“이번 대전수학문화관 설립을 위한 공청회는 미래 수학교육을 위해 매우 큰 의미가 있는 출발점”이라며 “대전수학문화관 설립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께서 주시는 소중한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수학문화관은 체험실 및 전시실을 합하여 2층 규모 총 14실로 유성초 내에 신축되며, 향후 대전 수학교육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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