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97호 1판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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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97호 1판 2019.11.25
  • 밥상뉴스
  • 승인 2019.11.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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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대전 유치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 국제행사… 140개 나라 1000여 개 도시 5000여 명 방문

 

1993년 대전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가 오는 2022년 대전에서 열리게 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2019 제6회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에서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대전 유치에 성공했다.


UCLG 총회는 지방정부간 상호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전 세계 140여 개국 1000여 개 도시정상 등이 모여 개막행사와 본회의, 워크숍, 타운홀미팅, 전시·박람회 등을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시는 총회 유치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시도지사협의회 및 외교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와 협력해 선제적으로 국내외 유치활동을 벌여왔다.


이와 함께 시는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유럽까지 대표단을 파견해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펼쳐왔고 더반 현지에서도 세계이사회 회원들에게 지지를 요청하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차기 개최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실제로 세계지방정부연합 주요결정권자인 대륙지부 사무총장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낸 시는 마지막까지 유치 행보를 이어갔으며 외교부도 세계이사회 회원도시들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에 힘을 보탰다.


제7회 UCLG 총회는 2022년 10월 중 4박 5일 일정으로 대전컨벤션센터(DCC) 및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DICC)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시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국제행사로 승인을 받아 국비를 확보하고 정부 공인 국제행사로 개최할 계획이다.


허 시장은 수락연설에서 “이번 세계 총회 유치로 5000여 명이 대전을 방문하고 약 384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76억원의 소득 유발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 “사이언스콤플렉스 및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 시점에 맞춰 대규모 회의를 개최하게 돼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14곳은 어디?

 

대전시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에 앞장 선 14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대전보훈요양원 ▲㈜파인비엠 ▲㈜월드클래스에듀 ▲탄탄병원 ▲코젤병원 ▲㈜다우에프에스 ▲주식회사 장학문구사 ▲㈜리얼커머스 ▲실버랜드 ▲㈜ 트위니 ▲㈜지오넷 ▲㈜유클리드소프트 ▲주식회사 이지텍 ▲주식회사 아보네 등이다.


이들 기업은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휴게실 및 수유편의시설 설치, 임산부 업무경감 제도 운영,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대체근로자 채용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으로 다른 기업에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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