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사물인터넷 활용한 종이팩자동수거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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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물인터넷 활용한 종이팩자동수거기 확대
  • 신상철 기자
  • 승인 2019.12.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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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종이팩자동수거기를 확대 설치한다.

고급펄프 자원으로 재활용 가치가 높은 종이팩이 일반종이류와 혼합 배출되어 재활용되지 않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올 상반기 이마트세종점 등 대형유통매장 등에 종이팩자동수거기 3대를 설치해 시범운영한 결과 호응이 높아 이번에 10대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추가 설치되는 곳은 하나로마트새롬점·종촌점, 홈플러스 조치원점·세종점, 세종로컬푸드 싱싱장터 아름점·도담점 등이다.

종이팩자동수거기는 스마트폰 분리수거 앱(APP)을 이용해 종이팩을 자동 배출하는 기기로, 이용 시민은 간단한 회원가입 후 배출량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로는 상하목장 우유, 7번가 피자 등 회원업체에서 물품을 무상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종이팩이 보다 많이 수거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수거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종이팩을 폐지류와 분리 배출하는 재활용 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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