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중학교, 소프트웨어교육 ‘전국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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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중학교, 소프트웨어교육 ‘전국 최우수’
  • 전준모 기자
  • 승인 2019.12.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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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과기정통부, 전국 1834개 학교 대상 평가… 대전화정초는 우수교 선정
충남중 SW교육 선도학교 학생 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충남중 SW교육 선도학교 학생 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충남중학교와 대전화정초등학교가 2019년 전국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교와 우수교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11월 13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834개 선도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 운영 사례의 실질적 공유·확산을 위한 우수 사례 개발에 초점을 두고 서면 및 발표형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교에 선정된 충남중학교에는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담당교사에게는 SW교육 해외사례 체험연수가 주어지며, 우수교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20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대전시교육청은 SW교육 선도학교 46개교(초 30, 중 11, 고 6)를 지정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SW교육과 관련 수업 모델 개발, 학생 체험활동, 자기주도적 학생 동아리, 방과후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교 중심 SW교육을 위한 학교의 노력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한 결과”라며 “SW교육 선도학교의 우수사례들을 일반학교에 적극 확산시키고 정책 및 운영에도 반영하여 SW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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