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중소기업] I&CT, 미래 디자인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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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중소기업] I&CT, 미래 디자인을 창조한다!
  • 구태경 기자
  • 승인 2019.12.10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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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교두보 역할, ‘기업을 지원하는 기업’
8년 연속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선정 기업

‘무한창조(Infinity Creation)의 독보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디자인분야 수출바우처 수행기업 아이앤시티(I&CT)의 슬로건이다.

아이앤시티는 2010년 창립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디자인이라는 치열한 경쟁 시장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이엔시티는 2011년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신고를 마친 후 디자인 업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디자인 특허, 상표, 인증 등을 매년 등록하고 획득하며 2013년에는 벤처기업 인증을 받고 기업부설연구소를 등록했다.

이후에도 상표·특허 등록을 연달아 내며 2016년에는 충충권 유일 고성장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 수행기업에 선정됐으며 이듬해 중기부 기술전문기업(K-ESP), 대전시 고용우수기업·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는 등 지자체와 정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해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수출바우처 파워수행기관에 다시 선정되면서 8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아이앤시티는 카달로그, 브로슈어, 리플렛 등 각종 홍보물과 배너, AD, 아이덴티디 디자인 등 제품 및 외국어 패키지 지다인 개발을 통해 고성장 기업의 창의적 수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유도한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으로는 업체의 환경분석을 통해 키워드 광고, SNS 마케팅, 기업 홍보영상 등을 수행하고 현지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현재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과 다국어 제작을 수행하면서 글로벌 현지화 최적화 서비스를 수행한다.

즉 아이앤시티는 대전지역의 중소·강소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는 데 있어 교두보 역할을 함과 동시에 해외 현지에서의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김관봉 I&CT 대표.
김관봉 I&CT 대표.

‘기업에 도움되는 회사를 만들자’는 마음으로 아이앤시티를 설립한 김관봉 대표는 회사 창립 이전에는 대전테크노파크에서 IT팀장으로서 중소기업을 지원업무를 맡았다.

그는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있음에도 시장판로 확보와 마케팅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많이 봐 왔다”면서 “기업과 기업의 공생을 통해 동반 성장을 이끌 동반자 역할을 하고 싶다”고 회사 설립 취지를 밝혔다.

또한 그는 2012년 자본문제로 인한 회사의 어려운 시기를 회상하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자발적으로 일을 수행해준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자본난에 봉착했을 때도 직원은 계속 늘렸다”고 말하며 인적자원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장기근속 직원들을 향해 ‘일감을 줄테니 창업해봐라’라고 독려한다”며 도전정신과 독립심을 강조하면서 “직원이 주인이 되는 회사를 만들고 싶고 5년 후에 직원들에게 회사를 물려주고 싶다”고 말해 김 대표의 기업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아울러 그는 “시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변화에 견디지 못하고 앞서 나갈 수 없으면 살아남기 힘든 곳이 바로 온라인 환경”이라며 “고객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읽고 그 접점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차별화해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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