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풀 레이싱… 대한민국 자존심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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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풀 레이싱… 대한민국 자존심 ‘우뚝’
  • 이호영 기자
  • 승인 2020.01.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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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한국팀, ‘24시 두바이 2020’ GT4 클래스 우승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1월 11일 마무리된 ‘24시 두바이 2020’ 레이스 GT4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팀 최초로 ‘2020 24시 시리즈(24H Series)’에 참가한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폭우가 쏟아진 악천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총 12대 차량 중 1위를 기록해 글로벌 도전의 첫 무대에서 승전보를 전했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조항우 대표 겸 선수는 “모든 팀원들이 한국 모터스포츠를 대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대회에 임해 첫 대회에서부터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경기 환경이 낯설었지만 대회 공식 타이어인 한국타이어의 특성과 성능에 익숙했던 것도 안정적인 기량을 발휘하는 데 큰 몫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24시 시리즈는 포르쉐 991, 람보르기니 우라칸, 메르세데스-벤츠 AMG, 아우디 R8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차량들이 참가해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고난도의 코스를 주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내구 레이스이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공식 후원사인 한국타이어가 지난 2015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내구성 강한 최상의 레이싱 타이어를 참가 선수들에게 독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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