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9호 1판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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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09호 1판 2020.02.17
  • 밥상뉴스
  • 승인 2020.02.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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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기업 400억 원 특별지원
기업별 최고 경영안정자금 3억 원, 구매조건생산자금 5억 원

 

대전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 구매조건생산자금 100억 원 등 총 400억 원을 특별 지원에 들어갔다.

이번 지원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 등 코로나19 피해로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된 기업을 비롯해 간접 피해기업도 대상에 포함된다.

은행협력 자금으로 지원되는 경영안정자금은 기업별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되며, 대출금액에 대한 금리 2~3%의 이자차액은 2년간 대전시가 보전한다.

또 수출납품 등으로 원자재 구입에 필요한 자금으로 지원되는 구매조건생산자금은 기업별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되며, 대전시 기금으로 금리는 1.37%(변동금리)의 저리로 융자된다.

특히 이번 특별자금은 기존의 타 정책자금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지방세(취득세 등)도 신고·납부기한 등을 6월에서 최대 1년으로 연장 및 징수 유예 등의 지원도 이뤄진다.

아울러 시는 피해기기업의 현장애로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거점별로 피해기업 현장 기동반을 주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금 신청은 14일부터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중소기업지원 포털사이트 대전비즈(http://www.djba.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042-270-3692) 또는 대전경제통상진흥원(042-380-3021, 3081)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복지일자리 3만 개 만든다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대상 29개 사업에 2400억 원 투입

 

대전시가 취약계층 자립과 사회서비스 확대를 위해 올해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분야 총 29개 사업에 2400여억 원을 투입해 3만여 개 일자리를 창출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복지일자리 규모 25000여 개에서 18.9% 증가된 것으로 대전시 전체 일자리 68000여 개의 약 44.3%를 차지한다.

먼저 시는 고령사회에 가족 및 이웃들에게서 고립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들의 생활안정 및 노년층 경험 활용 등 노인분야 6개 사업에 891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2만여 개를 창출한다.

세부사업은 노인분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18830)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936) 꿈나무지킴이사업(615) 시니어클럽 운영(30) 경로식당 급식도우미 운영(77) 6개 사업에 891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2만여 개를 창출한다.

장애인분야는 중증장애인활동보조사업(2700) 무지개복지공장 등 직업재활시설 운영(650)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450) 시각장애인안마파견사업(80) 장애인 가족 양육 지원(80) 14개 맞춤형 복지사업에 1327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4482개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저소득층 분야 자활근로사업(2213)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1500)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지원사업(35) 치매안심센터 운영(85)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33) 9개 사업에 404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5594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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