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을 양홍규 “갑천 일원서 국제드론올림픽 개최”
상태바
서구을 양홍규 “갑천 일원서 국제드론올림픽 개최”
  • 이호영 기자
  • 승인 2020.03.25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구지정 등 대전 신성장 동력 육성 공약

미래통합당 양홍규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25일 드론산업을 대전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첫 단추는 드론특구 지정 및 국제드론올림픽 개최다.

양 후보는 이날 “드론은현재 무인항공기를 중심으로 한 군사 분야 외에도 촬영·취미·과학연구·산불관리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고, 농업·목축·문화탐사에서 재난구조·건설측량·물류까지 활용 분야는 계속 넓어지고 있다”며 “세계 시장도 2014년 53억 달러에서 2023년엔 128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일본은 이미 2015년 치바시를 드론국가전략특구로 지정했다”고 설명한 뒤 “대전은 KAIST, 항공우주연구원, 대덕특구 등 국책 연구기관들의 R&D를 적용한 드론 실증 테스트 베드 구축의 최적지로 꼽히며, 드론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전국 20대 기업 중 4개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고 특구 지정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양 후보는 이어 “드론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드론시스템 상용화 및 사업화 촉진를 위해 비행 제한이 없는 갑천 일원이나 한밭수목원 엑스포시민광장 일대에서 국제 규모의 드론올림픽을 개최하겠다”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론 레이싱 대회를 비롯해 평창올림픽 예와 같은 드론 군집 비행, 드론 배틀, 드론 장애물 미션, 드론 축구대회, 드론 영상 공모전, 촬영대회, 드론 제작대회, 박람회 등 다양한 드론스포츠 경기를 종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대전의 고택
힘내라! 중소기업
인물로 본 충남역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