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천안시에서 본격 업무 개시
상태바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천안시에서 본격 업무 개시
  • 양민규 기자
  • 승인 2020.03.31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위치한 충남경제종합지원센터 9층에서 31일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기업청은 충남지역의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구조에 따른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해 신설되는 것으로, 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공식 출범하게 됐다. 직제는 조정협력과, 지역혁신과 등 2개 과, 인력 24명으로 편성되었다.

조정협력과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수립하며, 지방자치단체와의 중소기업 지원사무를 조정하며,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업무를 추진 할 예정이며, 지역혁신과는 창업촉진 상담 및 정보제공, 지역대학 및 연구기관 협조를 통한 신기술 창업 지원, 창업자 아이디어 상업화 등 중소벤처기업 창업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대전․충남 중소벤처기업청에서 대전, 세종, 충남 전체의 중소벤처기업 업무를 지원하였으나, 작년 9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충남지역만을 전담할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신설키로 확정하면서, 더 밀접하고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충남 중소벤처기업청의 천안 신설은 천안시와 관련 기관․단체의 협력과 70만 시민이 염원한 결과이며, 직산읍 남산리에 건립중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과 연계하여 우리시가 국토 중심권 중소벤처기업 핵심도시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플랫폼이 완성되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고 하면서 “특히, 기업청 신설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중소벤처기업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대전의 고택
힘내라! 중소기업
인물로 본 충남역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