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전 학원가도 방역 비상...5개 학원 2주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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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학원가도 방역 비상...5개 학원 2주간 폐쇄
  • 구태경 기자
  • 승인 2020.06.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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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번의 자녀 114, 115번 확진 판정... 학원 6군데 등원
해당학원 2주간 휴원 조치 및 초5년생 전수 검사 실시

대전시는 29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14번 확진자(10대, 천동)와 115번 확진자(10대, 천동)는 113번 확진자의 자녀로 미열 및 기침 증상이 발현돼 각각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학교 3학년인 114번 확진자는 지난 22일부터 원격수업으로 등교하지 않아 학교의 경우 접촉자가 없으나 FM수학학원(60명), 이탑영어학원(5명) 2곳의 학원을 등원한 것으로 파악돼 시는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5학년인 115번 확진자의 경우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등교 후 25일부터 등교하지 않았으며 리사영어학원(5명), 눈높이 e-러닝센터(13명), 천동양우관(55명) 및 FM수학학원 등 총 4곳에 등원했고 FM수학학원은 114번 검사 실시로 전수검사에서 제외됐다.

이에 시는 교육청에 방역소독 및 원격수업을 요청했고, 접촉자가 있는 천동초등학교 5학년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또한 같은 반 학생 전원은 자가격리 조치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확진자들이 다닌 학원별 수강생 명단을 파악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해당학원들은 2주간 휴원 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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