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올 하반기에만 여민전 1500억+α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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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 하반기에만 여민전 1500억+α 발행
  • 신상철 기자
  • 승인 2020.07.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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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지역화폐인 '여민전'의 발행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여민전 출시 후 지역민의 역외소비가 대폭 감소하는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처다.

올 하반기에만 매월 300억원씩 총 1500억 원 이상 발행할 계획이다. 상반기 총 발행액인 300억원보다 5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또 10% 캐시백 혜택도 12월까지 연장했다.

이와 함께 여민전의 캐시백과 소상공인의 할인 등 두가지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상생플러스(+)서비스도 운영한다. 상생플러스는 소상공인이 여민전 사용자에 5-10% 할인을 제공하면 시가 캐시백을 더해 최대 20%까지 혜택을 확대해주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 여민전이 지역경제를 살릴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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