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신승훈’ 영락(YOUNGRAK), 4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여행’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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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신승훈’ 영락(YOUNGRAK), 4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여행’ 발매
  • 이호영 기자
  • 승인 2020.07.3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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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떠나가보자
우리의 청춘을 위해
아직 늦지 않았잖아
새롭게 시작해 보는 거야

걱정은 모두 잊어버려
이제는 기쁠 일만 생각해

쉬운 길은 아니겠지만
서로를 믿고 달려가면 돼
너에겐 내가 나에겐 네가 있어
지나간 일은 생각하지 마~ 

- 영락(YOUNGRAK) 4th 디지털 싱글앨범 ‘여행’ 중
 

싱어송라이터 영락(YOUNGRAK)이 3년 만에 네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여행’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가창력은 물론 감성을 자극하는 노랫말과 섬세한 멜로디로 주목받고 있는 영락은 같은 대전 출신, 발라드 가수, 싱어송라이터라는 공통점으로 음악계에선 ‘차세대 신승훈’으로 통한다.

영락은 이미 대학시절이던 2014년 첫 앨범 ‘미라클’을 발표하며 데뷔한 뒤 2015년엔 ‘꽃’, 2017년엔 ‘문득’, 그리고 올해 ‘여행’을 발표한 4집 가수다.

그동안 KBS ‘불후의 명곡’ 프로그램에서 황치열·디셈버 DK·유미 등의 코러스를 맡고, 하동균·케이윌·영지 등 유명 가수들의 신곡 가이드 녹음을 진행하는 등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네 번째 앨범 ‘여행’은 그동안 영락이 갈고닦은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한 야심작이다. 3집 발매 후 직접 작사·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이번 앨범엔 ‘현실의 벽에 부딪혀 가슴 속에 담아두기만 했던 새로운 일들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락은 “누구나 자신의 꿈이 있지만 삶의 안정이 깨진다는 두려움과 불안함에 새로운 것에 도전을 무서워할 때가 있다”며 “그렇게 새로운 것에 도전하다 시련에 부딪히고 삶의 무게가 무거워 넘어질 때 제 노래가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이 시대 삶에 지친 모든 사람들, 특히 불안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될 이번 노래를 통해 영락도 한걸음 대중 앞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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