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2년까지 모든 시군에 수소충전소 설치...본격 수소차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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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2년까지 모든 시군에 수소충전소 설치...본격 수소차 시대 연다
  • 양민규 기자
  • 승인 2020.07.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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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2022년까지 도내 모든 시군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수소차 시대를 연다. 

도는 30일 무공해 미래자동차인 수소차 보급 확대를 통한 수소경제 선도를 위하여 “2022년 11개 시군 모두에 수소 충전소를 설치하고 2025년까지 총 24개소의 충전소를 구축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교통분야 미세먼지 저감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초기의 불편한 충전인프라를 단기간에 해소하고자 2019년부터 수소충전소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였다. 그 결과, 지난 6월부터 총 3기의(청주 2, 충주 1) 수소충전소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아울러, 수소차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 2기의 (음성, 제천) 수소충전소가 추가로 준공될 예정이며, 2021년에는 충주에 충북 최초의 수소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수소 충전인프라 구축으로 안정적 충전 서비스 체계가 점차 개선되고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 중심의 정책변화에 따라 홍보강화를 통한 수소차 보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연준 도 환경산림국장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전기·수소차) 보급은 한국판 뉴딜 사업의 핵심 과제로 선정되었으며, 이에 발맞춰 수소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자동차 대중화를 충청북도가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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