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눈이 아이를 지키는 보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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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눈이 아이를 지키는 보호망”
  • 구태경 기자
  • 승인 2020.11.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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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아동학대 예방의 날’ 메시지 전해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이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기념 메시지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전국 아동학대 현황을 보면 2019년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4만1389건으로 이 중 정서학대와 방임 등 잘 드러나지 않는 아동학대 유형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박 청장은 “사랑의 매라는 그늘에 가려진 아동학대에 우리사회가 더욱 관심을 갖고, 아이들의 안전과 인권이 보호되는 밝은 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대부분의 아동학대가 부모에 의해 발생하고 피해 장소 또한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의 울타리 내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에선가 행해지고 있을 끔찍한 아동학대는 주변의 작은 관심이 한 아이를 고통과 생명의 위협에서 구할 수 있다”며 “아동학대는 사회 공동의 문제며 중대한 사안인 만큼 아이들의 안전과 인권이 보호되는 사회를 위해 대덕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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