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향악단 ‘제182회 정기연주회’
상태바
충남교향악단 ‘제182회 정기연주회’
  • 양민규 기자
  • 승인 2020.11.18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이 오는 19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18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빼앗긴 소중한 일상을 되찾고자 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공연으로, 저항을 뜻하는 프랑스어인 ‘레지스탕스’를 부제로 정했다.

연주곡으로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E♭장조’를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과 비올리스트 김성은의 듀오 협연으로 연주된다. 바이올린과 비올라 독주 악기 2대가 마치 오페라 이중창처럼 대화를 나누는 듯한 선율이 두드러지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곡으로는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원숙하고 세련된 음악성을 엿볼 수 있는 ‘교향곡 제9번‘을 연주한다.

공연 입장료는 A석 1만원, B석 5천원으로 초등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권은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http://acc.gongju.go.kr)에서 예매 가능하다. 생활 속 거리두기에 맞추어 270여석 정도의 객석만 오픈하며, 공연 영상은 ‘공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감상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힘내라! 중소기업
내 몸을 살리는 야생차
가문의 뿌리
대전의 고택
인물로 본 충남역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