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뿌리] 단일성씨 네번째 명문거족 '청주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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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뿌리] 단일성씨 네번째 명문거족 '청주한씨'
  • 이지수 기자
  • 승인 2021.02.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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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난(諱蘭) 시조는 은덕으로 120만 자손의 번창을 상징하는 대화합의 뜻 청주한씨(淸州韓氏)는 기자조선(箕子朝鮮)에서 기원(起源)하는바 역사적(歷史的)으로 가장 오랜 성씨(姓氏)이다. 따라서 인지(人智)가 발달(發達)하는 초기과정(初期過程)에서 부족사회(部族社會)로부터 점차 가족사회(家族社會)로 변천(變遷)하는데 우선 은 이성(異性)의 가족관계를 형성 (形成)하는 기본(基本)이 되어야 하는바,본원적(本源的)형태(形態)를 형상화(形象化)한것이다.
휘난 시조는 은덕으로 120만 자손의 번창을 상징하는 대화합의 뜻 청주한씨는 기자조선에서 기원하는바 역사적으로 가장 오랜 성씨이다. 따라서 인지가 발달하는 초기과정에서 부족사회로부터 점차 가족사회로 변천하는데 우선 은 이성의 가족관계를 형성 하는 기본이 되어야 하는바,본원적 형태를 형상화한 것이다.

청주한씨는 고조선 기자로부터 계출된 마한 왕조의 후예로서 단일 성씨로는 네 번째가 되는 명문거족이다.

시조는 한란으로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난곡리에서 탄생해 청주시 방서동에 정착했다.

고려 개국공신으로 벼슬이 문하태위(고려조 최고관직으로 현 국무총리격임)에 오르셨으며 시호는 위양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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