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11억, 박영순 12억, 박범계 1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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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11억, 박영순 12억, 박범계 13억
  • 이호영 기자
  • 승인 2021.06.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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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국회의원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
왼쪽부터 대전 유성구갑 조승래, 대덕구 박영순, 서구을 박범계 국회의원.
왼쪽부터 대전 유성구갑 조승래, 대덕구 박영순, 서구을 박범계 국회의원.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현안해결과 재난안전강화를 위한 2021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 소식을 잇따라 전하고 있다.

우선 유성구갑 조승래 의원은 11억 원을 확보했다. 노후화된 진잠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9억 원, 내진 성능평가 결과 C등급을 받은 장현교 보강사업에 2억 원이다.

대덕구 박영순 의원은 12억 원을 확보했다.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에 7억 원, 한남로 149번길 복개구조물 보수보강공사에 5억 원이 투입된다.

서구을 박범계 의원 13억 원을 확보했다. 노후화된 갈마문화공원 시설현대화 사업에 5억 원, 갑천네거리~만년교네거리 자전거도로 정비 사업에 4억 원,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와 만년동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 사업에 4억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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