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청소년 나Be 온라인 한마당'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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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소년 나Be 온라인 한마당' 개막
  • 이지수 기자
  • 승인 2021.10.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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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까지 7개 분야 49개 프로그램, 영상 및 실시간 방송 운영
정용래 유성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0일 오전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제7회 청소년 나be 온라인 한마당 개막식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0일 오전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제7회 청소년 나be 온라인 한마당 개막식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45일간 '제7회 청소년 나Be 온라인 한마당'을 개최한다.

유성구,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유성구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가 공동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나Be! 온(On) 세상을 자유롭게 날다 시즌2'라는 주제로 총 7개 분야에 걸쳐 4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공간에서 운영된다. 박람회 기간동안 특강 및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영상이 전용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되며, 학생들은 체험키트를 활용해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직업인 영상 △사회이슈 특강 △진로·진학체험 온라인 부스 △꿈을 펼치는 경연대회 △참여 이벤트 등으로 운영되고, 대전 전체 150여개 중·고등학교는 전용 홈페이지와 교육부 꿈길 사이트의 진로체험 신청을 통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마련된 직업인 영상에는 대전 출신이며 도쿄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오상욱 선수, 한국원자력연구원 로봇연구 박종원 박사, 한국천문연구원 심채경 박사, TJB 이은지 아나운서, 유성소방서 김지미 소방관의 이야기가 청소년들을 찾아간다.

또한, 요즘 사회적으로 큰 이슈인 메타버스(배순민 소장), 빅데이터(서동민 박사), 포노사피엔스(최재붕 교수), 홍범도의 귀환(신주백 소장) 등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고등학생들이 교실에서 함께 체험하게 되는 온라인부스는 관내 9개 공공기관과 나래이음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인 ‘뭐하지도’ 진로 체험처 10개 네트워크와 함께 제작된 학습키트를 활용해 진행된다.

사전에 신청 받은 60여 개교에 10,000여 개의 키트를 배부해 학생들이 체험주제 영상을 보며 키트를 가지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면서, 온라인 진로체험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크게 키우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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