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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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본격화
  • 양민규 기자
  • 승인 2022.01.0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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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설해원
양양 설해원

충남 서천에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서천군은 ‘서천 설해원 관광단지’의 투자사인 새서울그룹이 관광단지 지정 신청서를 지난해 12월 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종천면 일원 약 300만㎡(약 92만평) 면적의 부지에 들어서는 '서천 설해원 관광단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관광트랜드를 반영해 힐링·휴양관광단지로 조성되며, 호텔(객실200개), 리조트(객실250개), 체육시설, 온천(스파), 테마 숲 체험시설 등의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서천군은 관광단지 신청서가 접수됨에 따라 김성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관광단지 T/F팀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관계기관과 관련부서 협의절차를 거쳐 관광단지를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관광단지 조성절차는 관광단지 지정신청과 지정고시 그리고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 신청 및 승인고시를 통해 확정되며 이번 관광단지 지정신청은 그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이다.

새서울그룹은 올해 관광단지 지정고시를 받고 내년에는 관광단지 조성계획을 수립 승인 신청할 예정으로, 최종 2026년 관광단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새서울그룹 관계자는 “서천군에 조성될 관광단지는 코로나 극복 이후에도 그 어디에서도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 시설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서천 설해원 관광단지가 서천군을 넘어 충청남도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서해안 관광의 핵심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서천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서천군 관광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서천~보령~안면도를 잇는 서해안 관광시대의 한 축을 만드는 것이며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뤄 지역주민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생산유발 효과는 5000억원에 달하고, 고용유발 효과는 23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로컬푸드사업 등 지역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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