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대한불교조계종, “시민 여가문화시설로 한국불교문화체험관 활용” 협약
상태바
세종시-대한불교조계종, “시민 여가문화시설로 한국불교문화체험관 활용” 협약
  • 신상철 기자
  • 승인 2022.01.13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시와 대한불교조계종이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증진과 관광프로그램 개발·활용 등에 나서기로 손을 맞잡았다.

시는 13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과 한국불교문화체험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불교문화 이해와 체험뿐만 아니라 시민의 문화수요에 대응하고 문화향유 증진 등 지역문화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시설로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을 활용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종단은 ▲세종시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한 문화예술 내용물 개발·제공 ▲지역 특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이야기를 담은 여행 등 관광프로그램 개발·활용 및 인력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은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 일원 연면적 5,496㎡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상설 및 기획전시실, 체험관, 실습실 등을 갖춰 오는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시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매우 높아 문화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이 시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협력적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아토피를 이기는 면역밥상
우리 단체를 소개합니다
내 몸을 살리는 야생차
대전의 고택
인물로 본 충남역사
우리동네 예술in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