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엔 보령 용두해수욕장으로 안심여행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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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엔 보령 용두해수욕장으로 안심여행 오세요"
  • 이지수 기자
  • 승인 2022.05.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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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선정

보령시가 올여름 힐링여행지로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용두해수욕장을 추천하고 나섰다.

비대면 안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생활속 거리두기가 가능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지를 계절별로 선정하는 것으로, 이번 여름시즌에는 바다와 섬, 계곡, 숲 등 휴양지 위주로 전국의 25곳이 선정됐다.

용두해수욕장은 대천해수욕장에서 남쪽으로 약 5km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는 아담한 해수욕장이다. 해변 길이는 1km 남짓 되며 경사도가 완만하고 모래질이 뛰어나다.

해변 뒤로는 울창한 송림이 있어 여름에도 시원한 그늘을 선사한다. 송림 내 캠핑사이트 40개를 갖춘 ‘숲속 야영장’이 조성돼 있어 해수욕과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해수욕장 내에 근로자종합복지관(동백관)이 있어 주차장,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이 가능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각광받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14억원을 들여 해안 산책길 200m를 조성하고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계환 시 관광과장은 “보령의 숨겨진 보물 용두해수욕장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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