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타당성재조사 통과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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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타당성재조사 통과 전력
  • 양민규 기자
  • 승인 2022.06.0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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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노선도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노선도

충북도가 6월말 최종 결정되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타당성재조사 통과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지난 2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 필요성 등을 적극 피력하였다.

이날 위원회에서 이 지사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이 2008년 사전타당성조사 이후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15년째 표류하고 있다”며, “열차를 타고 서울을 오가고자 하는 85만 청주시민의 염원이 실현되도록 타당성재조사 통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충북선 고속화 및 국가 X축 고속철도망 완성을 위한 충북선 오송~청주공항 구간의 고속화와 도민의 철도 이용 편의 증대와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북청주역 및 청주공항역 신설 등을 사업 추진의 필요성으로 강조했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은 2017년 기본계획 당시 총사업비가 8200억원 규모였으나 이후 기본설계 과정에서 사업비가 대폭 증액되어 총사업비가 1조 2000억원 규모가 되자 2020년 4월부터 타당성재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체 59km 구간으로 청주공항역, 북청주역, 서창역(세종시) 신설과 충북선, 경부선 개량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개통 시 서울역~청주공항역을 EMU-150 열차로 1일 19회 운영하여 청주공항 활성화와 청주테크노폴리스 발전 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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