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월평공원에 선보이는 한화건설 아파트가 그간 도시 안에서 전원생활을 갈망하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공원 일원에 신축되는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은 총 1349세대, 2개 단지에 지하 3층, 지상 28층으로 월평공원 도솔산과 갑천 등 풍부한 녹지 등 자연을 곁에 두고 있으며 문을 열고 나가면 편의시설을 완비한 축구장(축구장 국제규격 면적 약 2,200평) 41개 넓이의 도시공원(299,898.8㎡, 약 90,719.39평)과 언제든 만날 수 있다.
지역 부동산업계에서는 넓은 도시공원과 함께 신축되는 한화포레나 월평공원은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장점만큼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누구나 원하던 건강한 주거환경 자체만으로도 희소성이 높아서 가치상승이 기대된다는 전망과 미래 주거문화의 표본이 될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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